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우리들은 예수믿는 사람으로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우리가 신앙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 재능이 무엇인가를 찾아 계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가정과 속회와 일터에서 어떻게 살것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 성경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따라 살기 위해서는 두가지를 결정해 보세요.
우선 “조금 불편하게 살기”로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참 신기하게도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일을 하든지 불편한 것이 줄어들게 됩니다. 마음도 편안해지고 어려운 일들도 조금은 더 감당하게 됩니다. 가끔 맘이 불편할 때는 “나는 좀 불편하게 살기로 결정했잖아!” 그렇게 말해주면 조금 전 불편했던 그 마음이 사라지고 잠잠해지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이웃을 성공시켜 주는” 것에 내 삶의 목적을 두겠다고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이익과 내가 출세하는 것만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잘 되고 더 잘 나가는 것 같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곧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이럴 땐 이웃을 성공시켜 주기 위해서 섬기는 연습을 시작해 보면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게 되고 다른 사람들도 성공시켜 주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게 됩니다. 우리 함께 이땅에서 성공하는 신앙생활을 하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기 원합니다. 
Category목회칼럼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