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찔리시고 상하심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허물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세상은 허물과 죄를 드러내고 정죄하고 심판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도 용서하여 주었습니다. 세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배신한 제자도 용서해 주셨습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람도 용서하시고 사도로 써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시고 생명을 주십니다.
지난 주, 조설매 성도님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선한샘 교회에서 만나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오늘 부활주일에 세례받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그 고귀하고 값진 사랑을 가치있게 하는 것은 한 영혼이 주님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시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에게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상처와 절망과 좌절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나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육신의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이 치유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던 우리의 생명까지도 구원하십니다. 부활의 첫 열매되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부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생명과 부활의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우리 성도님들의 구주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Category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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