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의 패턴을 많이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일상적으로 하던 일들을 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생활방식과 삶의 습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반본적으로 행동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그 일을 반복하게 되면 몸에 익숙해지는 것이 습관입니다. 이런 습관은 짧은 시간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반복을 통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시대에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은 참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좋은 습관은 발전시키고 나쁜 습관들은 고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행동에 초점이 있는데 반해 그 습관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은 생각입니다. 말씀의 인도하심에 따라 방향을 정할 때 우리는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방향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3: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하십시오”(신명기8:6) “주님을 경외하는것이 지혜요”(욥기28:28)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시128:1)고 말씀하십니다.

코로나 사태로 대면예배 만큼은 못 미치지만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분들과 참여하는 모두가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기 위해 제물로 드리는 모든 짐승을 세밀히 살피고 정성을 다해 제사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가정에서도 예배분위기를 토요일부터 미리 준비하고 주일 예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교회에 오는 것처럼 옷을 잘 입고 시간도 잘 지켜보세요. 작은 실천이지만 준비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가정에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 2016 The Korean Good Samaritan Methodist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