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올 해는 용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32)” 고 말씀하십니다. 혹시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분들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늘 연약하여 넘어지고 불순종 했지만 주님은 우리들을 받아주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용서하지 못하고 화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새해에는 용서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먼저 미안하다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한다
우리가 사는 인생은 짧습니다. 한해 한해 우리의 기운은 떨어지고 모습은 변해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하나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단한다
올 해는 주일을 지켜보겠다고 결단해 보십시오. 성경말씀을 읽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속회 참석에 소홀했다면 최선을 다해 참석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성경공부에 참여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속회의 식구들과 함께 믿음의 결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하면 결심이 지켜지기 어렵지만 함께하면 더 잘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결단한다고 말씀하시고 도와달라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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