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지나갑니다. 어떤 분은 믿지 않는 사람이나 예배드리지 못하는 분들을 교회로 인도하신 분들도 있고 일년 내내 말 한마디 못꺼내 보고 마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우리 성도님들을 보며 ‘교회다니는 사람이 다르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크리스챤은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선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거룩한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삶이 믿지 않는 분들에게 전도의 동기가 된다면 우리의 말은 전도의 출발점이 됩니다. 아무리 향기로운 삶을 살아도 우리의 말로 초청하지 않으면 씨앗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전도의 출발은 “속회에 한 번 오세요”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속회에 한 번 오는 것도 초청의 말 때문이고, 교회에 한 번 오는 것도 말 때문이고, 생명의삶을 듣는 것도 옆에서 권유하는 말 때문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도 영접시간에 복음을 설명하는 목사의 말을 듣고 합니다. 말에 능력이 있습니다. 말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도하기에 좋은 속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을 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속회에 한 번 와 보세요” “우리 교회에 한 번 와 보세요” 이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간증을 준비하여 언제든지 들려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정도가 아니라 천하보다도 귀한 한 영혼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올 해도 우리 성도님들의 말을 통해 교회에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말을 통해 한 생명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2016 The Korean Good Samaritan Methodist Church